그 아버지에 그딸...

글쓴이 schartz

등록일 2004-04-01 21:03

조회수 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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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증난다!
그녀의 모습이 Tv에 비치는 날이 많은 요즘은 더더욱...
막가파들이 궁지에 몰린 요즘 무슨 일인들 못 할까마는...
참...웃긴다
못난 남자들이 궁지에 몰리니..
이제 여자들 치마꼬리를 붙들고 늘어지는구만...
급해도 한참 급했나보다!
그래도 가릴건 가려야지...
에궁~
이 인간들이 언제 한번 가릴걸 제대로 가릴줄 알았느냐마는...
나도 기대할걸 기대해야지...

아무리 그아버지에 그딸이라고...
역사적 판단력도 없으면 안되지..
자기 아버지가 어떤 해악을 우리 역사에 끼쳤는지...눈꼽만큼의 반성이라도 한다면...태백산 어느 깊은 산골에 들어가 그동안 아버지땜에 죽아간 영혼을 기리며 불공이라도 드려야지...
감히 어딜 나서...나서길...
박대통령 시해되었을 당시 남북한 경제력을 비교해보면 북한이 더 잘 살았다는걸 아는 사람이 몇 안되는 모양이니...
철저히 언론을 통제한 덕을 30년이 지난 지금 , 그 딸까지 보고있으니...
우리가 미국이라는 동아줄을 잘 잡아 그나마 이정도 경제력을 갖게 되었는데...그게 지네 덕이라고 외쳐대는 인간들이 많으니...
그 동아줄이 썩은 동아줄이 아니길 빌어마지 않는다
그런데...여러가지로 많이 썩어있는 부분이 보이니 걱정이다!
하루빨리 우리는 이 환부를 도려내야 한다!
그리고 싱싱한 대한민국을 후손에게 물려줘야 한다!

우리에게 김일성이 성도착적인 혹부리 영감으로 세뇌되었듯이 우리의 지도자 가족들이 미화되어서 세뇌되었던 이미지 그대로 살고 싶은 맘도 있다
육영수여사 저격되었을때 온국민이 슬퍼했고...그 하얀국화장례행렬이 지금도 눈에 선하고...단아했던 육영수여사의 모습을 그대로...국모로 존중해주며 내 기억속에 두고 싶은건...오랜 세뇌교육의 잔재라는걸 알지만...
그런 내노력을 그의 딸이 헛되게 할거 같아 불안하기만 하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되돌리고 보수세력에 어필하는 불행한 방향으로 가려는 그녀의 언행을 볼 때마다...
아!...답답하고 짜증이 나기만 한다

우리의 21세기를 리드해 나갈만한 에너지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는 삭은 얼굴에...
우리나라의 운명을 혹시나 맡기게 되는건 아닌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건 그동안 딴나라당의 어처구니 없는 무한권력을 너무 많이 경험한 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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