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무지하게 잘살고 있는 자유원입니다.

글쓴이 자유원

등록일 2004-03-27 08:52

조회수 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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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수선해도 꿋꿋하게,
너무나 씩씩하게 잘살고 있는 원입니다.
자유원이 잠수를 하고 있는건,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꿀꿀하게 살고 있거나.
정신없이 원더우먼 흉내내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동안은 경기가 어려워 춥게 살았고 이제는 봄이 되어,
여기저기 불러주는 곳이 많네요.
그래도 여전히 무지하게 돈을 버는건 아니랍니다.
돈버는 재주는 없고 일복은 많구.....
노가다 하는것 보담, 돈받는게 참 힙듭니다.
정당한 일의 댓가를 꼭 흥부가 놀부에게 구걸하듯이 받아야 하다니.

그래도 오늘도 달립니다.
성님들! 오랜많에 기분이 좋아서 문안 인사예요.
그래도 틈틈히 들어와서 가슴시린 토론도 구경하구,
여전사 누봉언니 건재함 확인도 하구,
향기방 왕언니들 포근함도 느껴보구,
천언냐! 무지 난해한 문제도 들여다 보구 (~도무지 모르겠씀)
저 TV도 탓어요,
지방 방송TJB라구 대전방송인데...
열심히 일하는 커리어우먼인척!
ㅎㅎㅎ, 노가다 뛰는 여인네도 아름답다는군요,
오늘 하루 날이 넘좋아 바람이라도 날것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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