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말좀하고싶다

글쓴이 들풀

등록일 2004-03-15 04:20

조회수 2,83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나는 옆방 나만의 방 식구다
그런데 이곳을 들려 올라온 글들을
읽곤한다 그중에서도 누봉님의 글을 제일
좋와한다

내가 하고싶은 말을 속시원하게 해줘서 그렇다

그리고 옆방 솔메농원의 김양회님의 글을 즐겨 읽는다
그분은 많은 글을 올리지는 않지만 농촌의 살아가는
모습을 씨뿌리고 가꾸어서 거둬 들이는 일년사들을
그림같이 표현한다

또 옆방 작은들풀 김군자님의 방에도 꼭 드른다
그 분이 내신 책 부부는 일심 동체가 아니다
그 제목이 마음에 와 닿아서 꼭 구입해서 읽으려하는데
아직 못 구해서 못 읽었다

저 충청북도 충주에 사는 향정님 몇년전 길에 버린 다리가
성치안은 강아지 횐 멍이를 주어다 기르는 그 따뜻한 인간미가
좋와서 그를 좋와 했는데 그 분이 마침 동화 책을 내서 고맙게도
내게 한권 보내주어서 잘 보았다 역시 따뜻한 마음의 작가라서
글도 또한 훈훈했다

그렇다 나는 아무것도 아는것이 없고 보잘것 없는 아낙이다 아니
이제 늙은 할망구다 오로지 아는것이라고는 마음도 몸도 모자라는
연약한 여자로 한 집안의 종부로 참고 인내하면서 맡은바 소임을
최선을 다해서 지켜나가는 할망구다

그런 나이기에 여기 내가아는 이 분들은 내가 하고싶은 것들을 내가
못한것들을 훌륭하게 해내신 분들이다 그래서 나는 그 분들을 존경
한다 내 이 마음은 진정 가슴 저 밑 바닥에서 부터 우러나오는
표현이다

누가 나의 이 마음에 토를 단단 말인가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6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링크거실 때요..^^;; 또~ㅁ2004-03-152544
13444   올해의 화제작 시민혁명..2004-03-152738
13443   꽃피는 봄 날 ,남쪽나라 누벙이2004-03-152721
    꽃피는 봄 날 ,남쪽나라 또~ㅁ2004-03-152668
13442   나도말좀하고싶다 들풀2004-03-152837
    나도 말하고 싶은 것 소엽2004-03-152809
13441   대통령 꿈을 꾸고.. 누봉이2004-03-152839
    누봉이님을 위하여 답답2004-03-152783
    님의 생각도 인정합니다 누봉이2004-03-152509
    주연 노무현, 작가 누봉이님 퇴장으로 이번 무대는 막을 내립니다. 이희재2004-03-152544
13440   열정과 냉정사이 늘푸른2004-03-142735
13439   게시판에 글 쓰는 분들께 누봉이2004-03-142878
    글 쓰실 때 마다 궁금2004-03-142693
    죄송합니다. 하하2004-03-142547
    그렇다면 저도 진지하게. 어처구니..2004-03-142934
    맞네(이역시 삭제하겠습니다) 메롱2004-03-142850
    조금 더 생각해보시면,, 누봉이2004-03-142732
    맞네 쯧쯧2004-03-142752
    맞네(누봉이님글읽고 삭제합니다) 돌돌이2004-03-142677
    누봉이님께만 정말2004-03-142801
13438   친일청산법 반대한 국회의원 허참2004-03-142779
    친일청산법 반대한 국회의원 어처구니..2004-03-142547
13437   국회를 해산시키자! 기막혀2004-03-132603
13436   민주주의를 말할 수 있는가? 들둘맘2004-03-132566
13435   우리 모두의 죄목 누봉이2004-03-132726
    여보십시오! 글쎄2004-03-142715
    그놈의 에티켓때문에...하하하. 푸하하2004-03-142659
    저역시 님의 예리한 지적에 경의를 표 합니다. 특히, 각 방송사 TV 토론마다 열우당 (어제,김부겸(열우당)ㅇㅇㅇㅇ이토론에 나와서 열우당이라고 부르지말고, 열린우리당이라고 불러 달랬지만 그건 부르고 싶은 사람 맘이 아 써니2004-03-142547
    에티켓이라 더 어처..2004-03-142655
    글쎄님 겨울2004-03-142591
    에티켓이 무엇인지 알기는 하십니까? 어처구니..2004-03-142761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