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난다 옵빠야.....

글쓴이 누뻥이

등록일 2004-03-11 10:34

조회수 2,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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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아니라 웬수같은 건평씨얘기,, 오히려 불이익을 당한 조카들얘기..
본의아니게(?) 구속된 측근들에 대한 연민과 안타까움...
옵빠야 얘길 듣다보니 눈물이 난다. 대통령이 얼매나 힘든 직업인지..참말로
불쌍해 죽겠다..
그런데 옵빠야, 그런 얘기는 쏘주한잔 하면서, 포장마차에서 들었으마 얼매나 좋았겠노..
자연인 노짱이었다면,, 그 얼매나 가슴 팍팍 치는 얘기였겠노...
그란데 또 총선얘길 하네,,, 총선을 국민의 심판으로 받아들이겠다꼬,,,
중대 결단을 ....한다카네.. 옵빠야 가슴이 철렁한다...
마음의 방향을 다 서있다고.. 옵빠야,
다른 방뻡이 엄따켔나.......와 엄노.. 사전선거 운동했다. 미안하다.
일쫌 열심히 할라꼬, 지지자가 필요했지만, 사과한다. 이제부터라도 중립을 지키겠다..
와,, 이런 사과를 몬하노~~~ !!
옵빠야의 개인적인 고통과 안타까움은 이해못할 바 아니지만, 지금은 노짱이 아니라 대통령 아니가~!

옵빠야!! 지금 막가자는기가!!!
옵빠야!! 니는 대통령이다. 건평씨 동생이 아니고 누나의 동생이 아니고 조카들의 작은 아버지나 외삼촌이 아니고..온 국민의 대통령이다 아이가....
옵빠의 개인적인 청렴함과 당의 청렴함은 다르다..
옵빠 개인의 청렴함은 내도 알고 국민도 알고 다 안다.
단지 우리가 바라는 거슨 국정운영능력이고, 야당과의 화합이고
경제성장 아이가... 와 그걸 모르노...

국민이 바란다면 사과하겠다고 했나? 그람 사과해라. 궁민들한테 사과해라
옵빠의 꼿꼿함은 알것다. 그 성격때문에 옵빠한테 뻑 간거 아이겠나
그란데 지금은 .. 옵빠가 멀 잘못했는지를 모른다는기,,말이 되나..

옵빠,,아까도 말했데이... 공무원이 중립 몬지키고 선거운동한거,,다른 공무원들 같았으마 구속감이다.
선관위의 권유를 몬받아들있다는거는 법을 무시한거 아이가..대통령이 법 무시한거, 그거 잘못이데이...

문성근씨가 국회본회의장에 드갔다대..국회 본회의장이 점빵이가?
대중이 업빠도 대통령이지만 원외라서 몬들어갔다카대, 와? 썪어빠진 국회지만, 우리 나라 입법기관의 권위를 존중한 거 아니겠나?
그런데 문성근씨가 휴대폰까지 지참하고 마구 들어갔다대..
무슨 자격으로,,, 개나 소나 다 드가는게 국회가? 권위기관이라서가 아니라
어느정도의 권위는 지켜주야 입법이고 지룰이고 할 수있는기 아니겠나?

노사모가 옵빠 죽이는거, 똥영이 옵빠의 오버액션이 옵빠를 죽이는거,,알고있나.. 모르고 있나..
야당만 죽이는기 아니라, 소수의 지나친 오버가 옵빠를 죽이고 있다..그기 안타깝다.
사랑도 지나치면 독이 되는기 아니겠나...

옵빠야가 사과안하면 가결안으로 돌아선다는 국회의원들이 많다대..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겠다..
걱정되고 눈물난다 옵빠야..

참말로,, 개인의 기상과 대통령의 위상은 다르다 옵빠야..
와 자꾸 자연인 노무현과 대통령 노무현을 헷갈려하노.. 옵빠야..
니는 개인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상징이다..

아아,, 내는 옵빠를 바라보며 눈물이 난다..
이노무 나라가, 그노무 궁민이..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다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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