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글쓴이 독종

등록일 2004-02-28 04:08

조회수 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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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셨습니까? 넘 오랜만입니다.
눈에 익은 아이디가 있으니 굉장히 반갑습니다.
뭣이 그리 바쁜지 이곳에 와서 글남기는 것도 쉽지만은 않군요.
누봉이님 벙개 하신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가고 싶은데 맘마미아가 연극인가요? 그곳에서 많은 문화혜택을 누리시니 부럽습니다.
저도 빨리 성공해서 한국으로 다시 가야겠습니다.
이곳은 사는게 심심합니다.
참 그리고 저 여기서 유학생들 받으려고 합니다. 워싱턴 밑에있는 버지니아 훼어훽스라는 곳인데 버지니아에서는 제일큰도시고 학군좋은곳입니다.
일인당 2500불씩 2명 모집합니다. 관심있는분은 메일주십시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메일주소가 멋있지 않습니까 '무궁화'
외국에 있으니 애국자가 되었습니다. 한국용품을 애용하다 못해 메일주소도 거의 무궁화로 바꾸고 요새는 아이들 태권도까지 보냅니다.
자꾸 한국을 잊어버리는 것 같아서.... 한글도 가르치려고 합니다.
내 아이들에게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게 하기위해 지금부터 세뇌교육시킵니다. 요즈음 아이들이 미국인 같이 변해가는것이 왠지 싫습니다.
여러분들도 그곳에서 깨끗한 한국이 될수 있도록 개개인이 노력해야 돼지 않을까 합니다. 이곳에서 듣는 소식은 온통 지저분한 한국입니다.
하여튼 두서없이 글올립니다. 빨리 다른데로 가야지 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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