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들으면 떼 돈 버는 줄 알겠지만, 떼 돈 버는 것과는 무관한 일로
노상 바쁘다 바쁘다 하면서 살고있슴돠
게으른 인간들의 특징이 하는 일도 없으면서 노상 바쁘다고 한다는 거라는데
우째 내가 딱 그런 인간유형인지 몰것슴돠
직원이 늘어나자 돈 버는 것 보다는 직원 월급 줄라구 일하는 것 같슴돠
일의 선후가 뒤바뀌는 일이 많슴돠
새끼들하고 행복하고 넉넉하게 살자고 시작한 일을
일때문에 새끼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해 강아지만 끼고 노는 딸네미가 안스러
사람들 북적거리고 제대로 잘 돌봐주는 곳으로 보낸일이 대표적인 일임돠
그 딸네미 보디가드로 보냈던 아들네미조차 에미한테 빠이빠이 소리 한마디없이 가버리고..
눈물 콧물 안짤라구 아예 아이들이 복이 많아서 .. 란 말로 애써 좋게 생각해보지만, 대체 내가 왜 일을 하고 있는가, 라는 부표같은 생각에
된장 쌈장.하는 욕지거리나 혼자 해쌓고있슴돠
너무 보고싶으니 아예 생각도 않으려고
다른 일에 몰두함돠
그러나,, 또 한순간 년의 통통한 엉덩이가 생각나면 아이구 미치것네...
된장,,,하면서 가슴을 쥐어뜯슴돠
내 인생의 목표가 무엇일까.. 문득문득 그런 생각이 남돠
목표를 정하긴 해야겠는데... 무엇이 좋을꼬..
대통령이나 돼 볼까..?
그게 좋것슴돠
이왕 정하는 목표, 클수록 좋을검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