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간을 일한다는 핑계로 사주대에 들어와보지 못했는데... 사주대는 여전하네요.
아니 훨씬 더 북적거리는게 보기 좋네요.
현재 저는 일을 쉬고 있답니다.
어제, 오늘... 전에 제가 썼던 뉴욕통신기를 읽어봤는데... 쿡쿡~
제가 이런 글을 쓸때도 있었구나 하는 아련함이 드는거있죠.
앞으로는 사주대를 제집 드나들듯이 할 생각입니다.
강좌도 들을 계획이구요.
험하게 일을 했더니 무릎이 좀 망가져서 당분간은 일을 못하거든요.
공립 유치원에 다니는 진이 pick up하고 집안일에 전념하면서 사주대 학생으로 살아갈랍니다.
참 전 여전히 뉴욕에 살고 있습니다.
남편이 올해 졸업을 하는데 또 학교에 들어갈 생각이라 한국에 갈일이 까마득합니다. ^^
좀 여유를 가지고 살면서 앞으로 문학강좌도 들으면서 글을 다듬을 생각입니다.
천선아님, 여전히 활동적인 님의 삶이 참 보기 좋습니다.
부군되시는 분도 안녕하시지요? ^^
오늘은 이쯤하고 2월달부터는 본격적으로 강의도 듣고 여기저기 두리번거리테니 반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