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은 모두 잘 맞으셨는지요?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4-01-02 13:17

조회수 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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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보고 싶다는...
그리고 통일에 대한 염원도 담아 1월 1일 아침을 임진각에서 맞았습니다.
안개가 너무 자욱해서 한치앞을 보기 힘든 길이었지만
쭉쭉 뻗은 도로를 타고 한해를 기원하고 왔습니다.

사이버주부대학 식구들도 모두 멋진 한해를 기원하셨죠?

신년 휴가가 3일에서 하루로 줄어들어서 3일을 쉬는 곳도 있지만
하루 밖에 쉬지 않는 곳도 있어서 모두 들쭉날쭉 하는 듯 싶어요.

지난 한해 어떻게 지났는지...
그냥 다시 들춰보고 싶다기 보다는 그대로 묻어버리고 싶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만큼 2004년은 새롭게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내 옆사람이 아니라 나부터, 그리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누군가 옆에서 해주길 바라기보다는 나부터...스스로 만들어 가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저도 오늘 아침 분주한 하루를 시작했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셨는지요.

모두 행복한 한해가 되셔야겠지요.
사이버주부대학도 올해는 좀 더 즐겁고 신나는 ..
그런 이벤트도 많아졌으면 싶구요.
그리고 서로 따듯한 정을 나누는 일은 항상 변함없는 모습이었으면
싶습니다.

넵! 올해도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이 안에서 서로 나누시구요.
저희도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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