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 수 있다면 웃으세요.

글쓴이 우연히

등록일 2003-11-30 14:33

조회수 2,89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첫번째 : 버스를 탄 할머니

버스를 탄 할머니가 운전수에게 광화문 가려면 아직 멀었냐고 물었다. 운전수는 아직 멀었다고 대답했다. 계속해서 묻자 짜증이 난 운전수는,
운전수: 좀 잠자코 계셔요. 광화문 가르쳐 드릴게 그러다가 깜박 잊고 광화문을 지나쳤다. 그래서 운전수는 할 수 없이 버스를 돌려 광화문으로 되돌아와서
운전수: 할머니, 광화문 다 왔어요. 내리세요.
할머니: 아이구! 이제 반 왔군.

두번째 : 결혼한 이유

결혼한 지 삼 개월 지난 부부가 다정히 앉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시청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부인이 남편의 팔짱을 끼면서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여보, 자기는
내가 저 10번처럼 섹시해서 결혼했어? 아니면 16번처럼 예뻐서 결혼했어?”한참을 멍
하니 아내를 쳐다보던 남편이 말했다.

“그런 당신의 유머감각 때문에 결혼했지.”


보너스 : SALT

오늘은 사오정이 시험 보는 날, 영어시험에 이런 문제가 출제 되었다. SALT가 무엇
인가? 답은 전략 무기 제한 협정(Strategic Arms Limitation Talks) 그러나 우리의
사오정은 소금(salt)이라고 자신 있게 적었는데 선생님이 지나치다가 사오정이 쓴
답을 보시더니 “야! 이놈아! 대문자다. 제대로 좀 적어봐." 하셨다. 그러자 우리의
사오정 잠시 고민하다가 자신 있게 적었다.

정답 : 굵은소금




사족 : 한 남자가 매일 아침 조깅을 하는데 동네를 돌다보면
어떤 오래된 나무쪽문에 한문으로

"多不有時" 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놨을까?"
"이 글을 적은 분은 분명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고매하신
분일거야. 오늘은 꼭 그 분을 만나봐야지."

매일같이 그 앞을 지나던 사내는 그 글을 쓴 분이 궁금해서
작심을 하고 문을 두드려 보았다.
그러나 안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나오는
이도 없었다. 한참을 기다리니 옆집 대문에서 왠
난닝구 차림의 할아버지가 나오셨다.

"어이~ 거기서 뭐하는거야!"
"아, 예. 여기 사시는 분을 좀 만나뵈려구요."
"엥? 거긴 아무도 안 살아."
"네?..이런. 사실은 이 한자성어를 적으신 분을 뵈려했는데..."
"그거? 그건 내가 적은거야."
"네? 그러세요. 정말 뵙고 싶었습니다.할아버님,
여기가 대체 무슨 문입니까?"
"여기? 별거 없어. 화장실이야."
"네? 화장실이요? 여기가 화장실이라구요?
그럼 이 글의 뜻은 뭡니까?"

.
.
.

"아, 이거? 참내 다불유시(W.C)야. 다불유시. 몰라..?ㅡ_ㅡ

-퍼온곳: 조이링크 유머게시판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0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382   처음 인사드립니다 로즈마리..2003-12-192802
    허브 잎이 말라서 뚝뚝 떨어지거든요.. 똠..2003-12-292588
    머루님 보세요.. redmee2003-12-292554
    혹시 허브를 키우시나요..? 머루2003-12-282666
    처음 인사드립니다 치자2003-12-202539
    혹시 허브를 키우시나요..? redmee2003-12-192763
13381   안녕하세요? 여러분 처음 인사 드립니다. 무심2003-12-19266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치자2003-12-202605
    인연이라는 것... redmee2003-12-192695
    반갑습니다. 자유원2003-12-192694
13380   헐헐... 다 내탓이로소이다 누벙이2003-12-172798
    생각이 많으면 마음에 평화가 없다는데.. 천선아2003-12-172697
13379   요즘의 나.. 주흘산2003-12-152840
13378   그래, 가끔은.... 천선아2003-12-142988
13377   젖은 노랫말에 파란하늘..2003-12-072979
13376   집둘이에~ 치자2003-12-033106
13375   [퍼온 글] 당신의 치명적 결점은? 파란하늘..2003-12-023180
    [퍼온 글] 당신의 치명적 결점은? 작은신부..2003-12-022768
13374   웃을 수 있다면 웃으세요. 우연히2003-11-302892
13373   안녕하세요 전 홀로 공인중개사공부를 하는 사람입니다 아산아줌..2003-11-272966
    혼자공부했읍니다. 윤주남2004-01-052713
    조언 구하기... 지게2003-11-292980
13372   마감치는 즐거움~ 자유원2003-11-272809
13371   산다는것..... 삶과죽음..2003-11-263127
    정말 오랫만이세요!! jio2003-11-262759
13370   양심보다 위인 법 여정2003-11-232934
    양심보다 위인 법 노엘라2003-11-252677
    추위속에서도 따뜻하게 똑똑2003-11-242575
13369   결혼식에~ 치자2003-11-222819
    결혼식에~ 석혜원2003-11-222854
      광고글 같은데요? 누봉이2009-09-17174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