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보다 위인 법

글쓴이 여정

등록일 2003-11-23 19:07

조회수 2,93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법적인 조치를 취해보려니 이미 이혼이 되어있는 상태라서 제가 약자가 되더군요. 명예회손인지 뭔지... 양심보다 법이 우선시 되는 세상. 법이란 양심의 기초 아래 우뚝서야 할 것이라고 생각되었던것인데. 알고보니 약한자에겐 강한것이 강한자에겐 약한것이 법이더군요. 너무도 당돌하고 너무나도 치졸한 인간들이기에 치밀어오르는 화를 어찌 감당할수가 없습니다. 같은 여자라면 그리 할수가 없지 않았을까 합니다. 물론 첫번째로 나쁜 인간(그 사람. 글쎄 사람이라 칭해도 될런지...) 탓이지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나만큼만 한스러운 세상을 살아봐야 내가 왜 이리 피를 토할만큼 한스러운지 알듯합니다. 바쁘게 살아야죠. 아이들을 먹여살리기 위해서라도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뛰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젠 그들을 용서하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용서라는 이름으로 그들을 보내기 위해 무던히 애써봤지만 이젠 그리 일부러 하지 않으려 합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1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혼자공부했읍니다. 윤주남2004-01-052720
    조언 구하기... 지게2003-11-292984
13372   마감치는 즐거움~ 자유원2003-11-272812
13371   산다는것..... 삶과죽음..2003-11-263129
    정말 오랫만이세요!! jio2003-11-262761
13370   양심보다 위인 법 여정2003-11-232938
    양심보다 위인 법 노엘라2003-11-252678
    추위속에서도 따뜻하게 똑똑2003-11-242579
13369   결혼식에~ 치자2003-11-222821
    결혼식에~ 석혜원2003-11-222856
      광고글 같은데요? 누봉이2009-09-171748
13368   친구 ho ho2003-11-202852
    친구 치자2003-11-222653
13367   처음 입니다 사랑비2003-11-202645
    처음 입니다 치자2003-11-222738
13366   겨울비 한숨2003-11-202979
13365   이런 개같은........... 누벙이2003-11-193042
    개보관은 베란다를 피해야 해요 ...2003-11-212801
13364   끊임없이 돌아보는 삶에...대하여 천선아2003-11-192900
    끊임없이 돌아보는 삶에...대하여 치자2003-11-222624
13363   삶이 고단하여~~ 여정2003-11-143040
    삶이 고단하여~~ 한숨2003-11-152986
13362   산다는것? 342003-11-132890
13361   초상.. 은비2003-11-082994
13360   좋은 일이여... 누봉이2003-11-042997
    좋은 일이여... 글쎄요2003-11-072460
      같은 내용의 광고글 같습니다 누봉이2009-09-172079
13359   시 창작교실 hihihi2003-11-042772
13358   잠 안오는 밤에 파란하늘..2003-10-313133
    사는건... 글쎄다2003-11-042525
    잠 안오는 밤에 지게2003-10-31259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