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보다 위인 법

글쓴이 여정

등록일 2003-11-23 19:07

조회수 2,93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법적인 조치를 취해보려니 이미 이혼이 되어있는 상태라서 제가 약자가 되더군요. 명예회손인지 뭔지... 양심보다 법이 우선시 되는 세상. 법이란 양심의 기초 아래 우뚝서야 할 것이라고 생각되었던것인데. 알고보니 약한자에겐 강한것이 강한자에겐 약한것이 법이더군요. 너무도 당돌하고 너무나도 치졸한 인간들이기에 치밀어오르는 화를 어찌 감당할수가 없습니다. 같은 여자라면 그리 할수가 없지 않았을까 합니다. 물론 첫번째로 나쁜 인간(그 사람. 글쎄 사람이라 칭해도 될런지...) 탓이지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나만큼만 한스러운 세상을 살아봐야 내가 왜 이리 피를 토할만큼 한스러운지 알듯합니다. 바쁘게 살아야죠. 아이들을 먹여살리기 위해서라도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뛰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젠 그들을 용서하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용서라는 이름으로 그들을 보내기 위해 무던히 애써봤지만 이젠 그리 일부러 하지 않으려 합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0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나뿐 친구 천선아2003-12-272705
    익숙해지기 위해서... 치자2003-12-262846
13384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운영자2003-12-242866
    Happy New Year!! 은애2003-12-262751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치자2003-12-242619
13383   살다보니...(2) 천선아2003-12-212953
13382   처음 인사드립니다 로즈마리..2003-12-192803
    허브 잎이 말라서 뚝뚝 떨어지거든요.. 똠..2003-12-292591
    머루님 보세요.. redmee2003-12-292555
    혹시 허브를 키우시나요..? 머루2003-12-282666
    처음 인사드립니다 치자2003-12-202540
    혹시 허브를 키우시나요..? redmee2003-12-192765
13381   안녕하세요? 여러분 처음 인사 드립니다. 무심2003-12-19266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치자2003-12-202607
    인연이라는 것... redmee2003-12-192697
    반갑습니다. 자유원2003-12-192695
13380   헐헐... 다 내탓이로소이다 누벙이2003-12-172798
    생각이 많으면 마음에 평화가 없다는데.. 천선아2003-12-172698
13379   요즘의 나.. 주흘산2003-12-152843
13378   그래, 가끔은.... 천선아2003-12-142989
13377   젖은 노랫말에 파란하늘..2003-12-072980
13376   집둘이에~ 치자2003-12-033106
13375   [퍼온 글] 당신의 치명적 결점은? 파란하늘..2003-12-023180
    [퍼온 글] 당신의 치명적 결점은? 작은신부..2003-12-022769
13374   웃을 수 있다면 웃으세요. 우연히2003-11-302892
13373   안녕하세요 전 홀로 공인중개사공부를 하는 사람입니다 아산아줌..2003-11-272967
    혼자공부했읍니다. 윤주남2004-01-052716
    조언 구하기... 지게2003-11-292983
13372   마감치는 즐거움~ 자유원2003-11-272809
13371   산다는것..... 삶과죽음..2003-11-263128
    정말 오랫만이세요!! jio2003-11-26276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