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것?

글쓴이 34

등록일 2003-11-13 20:59

조회수 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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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직장 7개월차입니다
제 나인 34살이고요
회사에 중책을 맞고 처음 멀리 출장을 나왔습니다.
아들과 멋진 남편이 있습니다
근데 지금이시간이 넘 소중하네요
갑갑함에서 늘 회사에 억매여 살던나에게 여유란것이 생긴것 같습니다
바다와 숨을쉽니다
책도 볼수 잇었습니다
아들 녀석 목소리가 그립고
남편의 투덜거리는소리가 들리나
바다의 파도 소리가 절 행복하게 합니다
하느님 간만에 얻은 여유와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자유와의 만남
내가 늘 원하던 한가로움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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