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쫑파티를~

글쓴이 자유원

등록일 2003-10-24 09:15

조회수 2,56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그동안 너무나도 속을썪여오던 공사를 끝냈어요 ^*^
정말 무지무지 기분이 좋아요.
조금아는 친구가 우리사무실에 장인어른 되실분의 처음 장만한 집 리모델링을 부탁한건데,
정말 페허나 다름없는집을 공사하는건 말이 리모델링이지
신축보다 더 어렵답니다.
처음부터 견적보다 300만원 적은 공사를 사무실에선 제얼굴봐서
이익은 못내더라도 해보자고 시작을 했답니다.
친구도 돈만큼만 해달라고 부탁을 했구요
막상 시작한공사 인건비 줄이려구 우리 기사들이 몸으로 때워가며
정말 힘들게 했고, 고생도 많았어요.
문제는 마감공사 들어가면선데.
자제비에서 펑크가 나기 시작했어요,
몰딩,벽지,씽크대, 붙박이장,욕실수조, 모두 메이커로,
정말 좋은 제품드로 하다보니 공사비에 턱도 없고
첨과는 달리 의뢰인들의 요구 사항은 늘어만가고.
회사눈치보랴~ 친구항의 들으랴 정말 넘넘 힘든 공사였어요.

암튼 드디어 끝나고 입주하고
이제는 친구와 쫑파티만 남았답니다.
정말 이 웬수를 어찌 갚아야할지...
단란한데 가서 술이나 완창 먹고 두둘겨 패줄까요~

힘들었지만 보람은 있었어요.
두분 부모님이 넘 따뜻하게 해주셔서 친부모님 같았구요
어렵게 사시다 처음으로 장만한 집이라 하시기에
정말 성심을 다해 해드렸습니다.
보일러도 정말 빵빵하게 돌아가구 씽크대도 최신유행으로 넘 이뻐요.
친구녀석이 10살이나 차이나는 색시를 얻는다구
벌써부터 처가에 하는걸 보니 기특하기두 하구요.
그맘 결혼해서두 변치말라구 다짐받았어요.
남자와 여자가 친구로 지내는거 장인어른이 더 인정해줬어요 공식적으로,
정말 보람찬 공사여서 넘 기쁘고 후련해 글올려봅니다.

이상 노가다 자유원입니다. 필승!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0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352   [퍼옴]1%의 어떤불편 유니2003-10-242633
13351   드디어 쫑파티를~ 자유원2003-10-242567
    힘이 펄펄..나는 것 같으네요. ^^* 천선아2003-10-242514
13350   돌아온 탕아..ㅡㅡ;; 은비2003-10-232682
    반갑지요. ^^* 천선아2003-10-242362
13349   새내기 주붑니다. 아름이2003-10-232932
    좋은 곳 알려드릴께요.... 쩝비...2003-10-232547
13348   노을이가 가족 소개할께요 노을2003-10-212647
13347   아들을 보내며...... 누봉이2003-10-202701
    누우뽕아~~ 라일락2003-10-232516
    힘내세요. 차돌맘2003-10-232584
    아들을 보내며...... 난초2003-10-222555
13346   단풍날 루불린2003-10-182729
13345   언니들, 저두 와도 될까요꾸벅 똑똑2003-10-182829
13344   새내기 인사 올립니다. 노을2003-10-172565
13343   나 클났어~!!!!!!!!!!!!!!!!!!!!!!! 누봉이2003-10-152883
    나 어때요? 영차2003-10-172543
13342   9월이가고 10월이 왔네 한혜란2003-10-122748
    9월이가고 10월이 왔네 치자2003-10-132511
13341   너를 사랑한다 , 그리고 미안하다 누봉이2003-10-113007
    축하~♬ 한혜란2003-10-132442
    축하~♬ 치자2003-10-112673
13340   오마이가뜨.... 누벙이2003-10-103199
    오마이가뜨.... 혜숙이2003-10-112679
13339   가을에 생각나는 아줌마들 사임당2003-10-082947
    여기 "사이비" 아닌데요~ 자유원2003-10-082544
13338   흐르는 것은 강물만은 아니다 누봉이2003-10-062848
    흐르는 것은 강물만은 아니다 은애2003-10-072659
13337   선수촌(?)에서 보낸 하룻밤... 누봉이2003-10-062695
    푸흐...정말 주드냐...고 묻고 싶습니다. 천선아2003-10-092604
13336   한숨 돌리며.... 자유원2003-10-06258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