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가 가족 소개할께요

글쓴이 노을

등록일 2003-10-21 13:44

조회수 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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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 있는 주부랍니다
먼저 나이부터 소개할께요
신랑은 42살 저는 41살이구요
아들 딸이 있는데 아들은 중2 딸은 초등6학년이랍니다.

우리부부는 나이차이가 없어서 그런지 친구처럼 지내요
가끔식 호프도 한잔씩 마시러 가기도 하구요.
소주도 잘 마신데요!!!!!!!!!!!!

딸아이가 왔어요
수학여행 간다고 아주 신이났어요
엄마! 에버랜드 간다ㅎㅎㅎㅎㅎ
그래 좋겠다 엄마도 따라가야지......
오잉!!!11111111눈똥글 상상은 자유
.
엄마 수학여행비 스쿨뱅킹 계좌에 넣어줘하고는
횡하니 놀러 나갔어요
아주 활달하고 명랑한 성격이에요

그런데 요즘 딸 아이가 사춘긴가봐요.

짜증를 잘내고 말도 많이 하지않고
엄마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근데 있잖아요 어쩜 그렇게들 그를 잘써세요
전 막상 써러고 하니까 두서가 잡히지 않고
갈팡질팡인데...............

오늘은 그만 안녕을 고해야 할까봐요

행복한 날되세요 * *

노을이가.........하늘 맑은 가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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