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아님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3-09-26 23:12

조회수 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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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향기방 벙개가 대학로에서 있었습니다

멀리 부산에서 온 식구가 있어서
열네명의 아줌마들이 대학로에 모여서
하하 호호 하며 대학로를 들었다 놓았습니다

아마도 사주대사무실의 선아님도 귀가 시끄러웠을것 같아서리
핸폰을 때렸는데 안 받으시더군요
빚진것도 많고 해서 맛있는 커피한잔 사드릴까 했었는데 ㅠㅠ

짙게 드리운 가로수 그늘아래 걸어나오며
가슴 한구석이 휑한것 같았다면 믿으실려나~^^*

집에와서 저녁먹고 뒤늦게 메세지 봤습니다
핸폰이 밧데리가 다 떨어졌었는데
착신은 되는군요 원래 그런건가????

암튼 커피 한잔 기름종이에 적어놓으십시오
가을이 가기전에 사드릴지도 모르니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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