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서울 안가본 사람이 서울 가본 사람하고
싸우면 안가본 사람이 이기는거야.
손톱만큼 아는 걸로 달 전체를 다 안다고 우기면, 뭐,
싸울수가 없는거야. 막무가내인걸 어쩐다구.'
원자력에서 근무하는 이대리의 말이다
이대리는 원자력에서 십년넘게 근무하면서 원전 사택에서 계속 살았다
아들 하나 딸 둘을 낳았는데 다 똑똑하다
원자력에서 근무하는 그 누구도 방사능에 누출되었다는 소리를 못들었다.
원자력을 꼭 핵폭탄하고만 연결시키는 무식한 인간들때문에
이지경이 되었다
원자력은 우리나라 전력의 40%를 공급한다
덕분에 우리가 싸게 전기를 쓰는 것이고 공장들이 원활히 돌아가는 것이다
원자력병원에서는 방사능을 이용해서 암을 치료한다
주변에 암에 걸린 사람이 있는 사람들은 원자력병원이라는 말에 익숙할 것이다.
제발 원자력발전소에 한번이라도 가보고 반대를 해도 해야할것이다
칼도 강도가 쓰면 흉기지만
가정에서 쓰면 음식을 만드는 유용한 도구가 된다
오늘 부안군수가 폭행으로 중상을 입었다.
가난한 동네,, 원전수거물센터가 유치되면 엄청난 부를 약속받았기에
정말로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분이 유치신청을 했다고 생각한다
원전본부 이전, 각종 공장이전, 사택단지 조성, 지역주민을 위한 부대시설,
양성자 가속기 설치, 대학교 건립 등등..
내가 군수라도 유치신청을 했을것이다
노상 뻘밭을 기면서, 여름 한철 관광객이 떨구고 간 돈에 의지해서 사는
가난한 고향을 생각하면서..
그 분은 유치신청을 하면서 방사능으로 고향산천이 다 오염되고
고향사람들이 다 기형아를 낳고 무정자증에 걸릴것이라 생각했겠는가?
누구보다도 더 원자력에 대해 연구하고 공부하고 안전하다고 생각되었기에
유치신청을 했을것이다
(원자력이 무조건 위험하다고 여기는 사람들. 제발 원자력근처라도 가보고 그렇게 주장하라)
부안에 가보았다, 다섯번이나 가보았다
노란 플래카드에 쓰인 섬뜩한 문구들.
강제로 상가가 철시되고 강제로 자녀들을 등교시키지 못하고
일부 폭력적인 앞잡이들이 무서워 입도 뻥긋 못하는 부안사람들도 많다
집단광기에 휩쓸린 사람들도 있다
유치에 찬성해도 무서워서 찬성 소리를 못하게끔 공포분위기가 조성되어있다.
환경을 그렇게 사랑하는 환경연합은
부안군민들을 동요시켜놓고 이번 사태에 대해서는 뒷짐지고 있다.
환경을 사랑하기에 앞서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부터 알아야할것이다
환경연합은 원전에 대해 부정적인 홍보를 대대적으로 하면서
정부에서 원전에 대한 긍정적인 홍보를 하는 것은 결사적으로 막고있다
이게 민주적인가?
대안없는 반대를 일삼는 단체는 자성해야할것이다
이미 생긴 원자력폐기물을 그럼 어쩌란 말인가?
임시로 묻어놓은 것을 더 안전하게 묻는 시설을 만들자는데 왜 반대하는가?
무조건 없애자니?
그럼,당장 원자력 발전소를 깨부순다고 치자
그럼 거기서 나오는 폐기물을 어디다 묻는다고?
어딘가 안전한 장소는 정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무조건 반대가 능사가 아니다
함께 공존하고 함께 협력해서 더 좋은 대안을 생각해야한다
우리들이 모두 바랬던 민주주의는 이런 집단 이기주의가 아니었다.
이해와 타협, 양보를 통해 조금씩 서로 성장하는 모습을 바랬었다
무조건 파업, 무조건 농성, 무조건 폭력, 무조건 결사반대
이것이 민주주의인가???
이것이 참여정부인가??
이것이 그토록 우리가 바랬던 대한민국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