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선아님께...

글쓴이 누벙이

등록일 2003-08-25 14:25

조회수 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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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너를 위해..라는 레모나 이모티콘 그림이 제 핸폰의 문자로 들어왔을때..
보낸 이를 확인하고는..이거이 무슨 일이냐.
이 ... 천 모모 여사가 드디어 더위를 먹었나부다
이날 입때껏 않던 짓을 하는 것을 보니
더위를 먹었거나 나이를 너무 먹었거나 둘 중에 하나일꺼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두 번의 문자를 보고,,, 누벙이...
천 모모 여사의 그 날렵한 몸매와 주말엔 행복만땅 이라는 하트와 별무늬로 범벅이 된 문자의 유머러스한 부조화에 혼자 푸흐흐 웃고 말았습니다

천선아님.
가끔 뜻하지않은 곳에서 복부를 가격당하는 돌발적 상황이 때론
삶을 유쾌하게 만들어주지요
무리한 출장스케줄때문에 주말내내 아이고 데고 앓다가,,
오늘도 대전 출장건이 있어서 출장갑니다

절대로 무리하게 살지말아야지 라고 다짐에 다짐을 하건만
삶이란 항상 농담처럼 그렇게 내뜻대로 되어지는 것이 아닌 모양이외다

건강하시고..
천여사 덕분에 주말내내 닭살이 우수수~~~~ 돋았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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