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에서

글쓴이 joan

등록일 2003-08-21 11:49

조회수 2,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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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은 미국사학의명문대학인 프린스턴대학이 있는곳이랍니다.
생각보다 한국인이 많은것 같아요.
mall에가보면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무척 많은 곳인것 같아요.
같은 동양인이라도 일본인과 중국인 , 한국인이 비슷하잔아요.
어느정도 짐작은 가는데 가끔은 틀리죠.
옆에 있는 인도아가씨는 자기는 다 똑같이 보인대요.
아들의 개학준비로 경제적인 부담에 허우적 거립니다.
한국에 있어도 마찬가지겠지만 미국도 물가가 만만치않아요.
하루가 다르게 기름값이 오르고있어요.
한국은 장마비가 많이 내려 농작물의 피해가 많다죠.
마음이 아파요. 한국이 잘돌아 가야하는데 내가 갈때까지 .........
우습죠. 이런말을 하는것이 얼마나 모순이란것을...
나도 힘들지만 아들도 향수병에 힘들어 하는것 같은데 사내자식이라고 표현을 하지안네요. 밖으로 나타내면 엄마와 대화가 될수 있는데 ........
아들 때문에 생각보다 마음고생을 많이해요.
아빠가 없는탓도 있겠지만...
오늘은 이만할께요. 한꺼번에 너무 많은 쏟아놓으면 허할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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