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아란 가을 하늘이네요...

글쓴이 작은신부

등록일 2003-08-20 16:20

조회수 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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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방이라 서울과 달리 오늘은 비가 멈췄고 대신 하늘만은 파아란
가을 하늘입니다.
지나고 나니 올해는 4월부터 더워서 여름이 더욱 길게 느껴지네요.
갠적으로 여름을 싫어하기도 하구요.

가을을 미리 준비하느라 사주대에 드르지 못했는데, 그동안 마이 데스크가
공석이 되어버렸네요.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공부 시작해야히는데...

아침,저녁으로 쌀쌀함 다들 느끼시지요.
개인적으로 그 느낌이 해질녁에 느껴지는 이유없는 서늘한 마음과 비슷한 느낌이라 아주 좋아해요.
풍성한 가을 느낌을 미리 떠올리며 새로운 각오로 일상에 복귀합니다.
매장 인테리어 바꾸고,간단한 휴가다녀오고, 작년에 이사한 짐 정리를 요 몇일 사이에 겨우하고, 가을옷으로 매장 바꾸고.... 무지 어수선 했거든요.
올 가을엔 모두 모두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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