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봉이님! 천선아님!

글쓴이 아라한

등록일 2003-08-09 18:04

조회수 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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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오랫만이지요?

뭐라고 인사를 해야할지 몰라서 인사는 생략합니다.
(다들 무고하셨는지요? 아니 사업은 잘 되십니까? 건강은 어떠신지요? 에잇 모르겠다... )

여기는 호치민시에요.

한국을 떠나온지도 벌써 6개월째에 접어들어가고 있네요.

사주대는 제가 아줌마로 살면서 가장 힘든 시기에 인연을 맺었기 때문인지 늘 고향같고 친구같아 가끔(인터넷 사정이 좋질 않아서) 찾게 되네요.

특히 누봉이님의 글을 읽으면서 참 많이 반성하고, 마음 다시 잡아먹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구요.

언젠가 누봉이님의 노래가 아니 그 멋진 목소리가, 또 천선아님의 마이크없이 솔을 부르던 목소리가 지금은 그리움으로 남았네요. ㅎㅎ

여긴 한국보다 덜 덥고 공기는 깨끗한 편이에요. 그래도 밖에는 함부러 못나가요... 자전거와 오토바이천국이거든요. ㅎㅎ

참! 문*님은 자전거를 하루만에 다 배웠다네요. ㅎㅎ

가끔 들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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