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레 혼자서 쑥스러워 한 이야기

글쓴이 소엽

등록일 2003-08-01 14:30

조회수 2,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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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화요일 저녁 여섯 시에 열리는 음악회의 초대권이 생겼다.
어제 초대권이 왔는데, 좌석까지 지정이 되어 있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오늘, 한전아츠풀 센타 홈에 들어가서 좌석을 확인했다.

그런데!
A열, B열, ... 이렇게 영어로 좌석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내 좌석표는 1층 1열인데 말이다.
이상해서 그곳에 전화를 하니까 마침 담당자가 자리에 없다는 기계음이 들렸다.
전화를 끊고 다시 들여다보니... 세상에나!
H열, I열, J열... 그게 눈에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우리의 좌석은 I열에 있었던 것이다!

(사이버주부대학 운영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음악회 잘 다녀올게요.)

[클래식] 한전아츠풀센터 청소년 음악회


[중앙일보] 한전아츠풀센터가 다채로운 청소년 음악회를 마련했다.

1일 이승호.송여진씨가 이끄는 플루트 앙상블(사진)이 프랑크'생명의 양식', 카치니'아베 마리아', 로저스'사운드 오브 뮤직'등을 들려주고 2일 클라리넷 앙상블이 요한 슈트라우스'트리치 트라치 폴카', 비틀스.영화음악을 연주한다.

4~6일, 11~13일 영화평론가 하재봉의 해설을 곁들인 '영화 속의 클래식', 8~10일 소프라노 이선영, 테너 김성백 등이 푸치니의 오페라'라보엠' 하이라이트를 해설과 함께 들려준다.

매일 오후 3시, 6시. 8천~1만2천원. 02-3486-0145. artspoolcen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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