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치사한...

글쓴이 redmee

등록일 2003-07-26 09:46

조회수 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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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잠시 뉴스를 보는데
영국에 아주 치사한 XX가 있더라구요.

아침에 이런 글을 쓰자니 좀 그렇긴 하지만..^^;;

그 XX는 고 다이애너 황태자비의 경마 코치이자 애인이었던 남자.
요즘 영국이 그 남자가 찍은 다이애너의 사생활을 얘기하는 다큐멘터리로
들썩이고 있다던데요.

침대에서는 어쨌다는둥..
황태자가 바람 피우는동안 자기가 대신해 줬다는둥..
천박한 표현 등으로 아주 떳떳하게 떠들어대는 태도로 일관된.

과거의 여자..
자기가 오랜기간 사랑했던 여자..
그리고 또 이미 고인이 된 여자이며
국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여자에 대하여
한 남자로서 그럴 수 있는 것인지.

남자들중에는 그런 XX들이 알게모르게 많은 것인지.

암튼 이 남자..
아주 걸작으로 이 모든 행동들에 대하여 설명하길..

"레몬이 있으면 레몬쥬스를 만들어야하는거 아니냐?"
라고 뻔뻔히 반문하더라구요.

쥬스 만들어서 얼마나 버는지 함 지켜봐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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