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낼께요...

글쓴이 삶과 죽음

등록일 2003-07-13 22:19

조회수 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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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잤습니다.6일동안 교육겸실습하고 어제 처음일을 해보았더니 힘도 들고 긴장해서인지 피곤이 몰려오는 바람에..자존심도 상하고 우울해서 집어 던지고 싶은걸 내 자신에게 지는것 같아 참았습니다. 어차피 남의 일터에 청소하는데 텃세 부리는 것을 보니 한심하기도 하고 웃습기도 하고 그치만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면 어두워 졌다가도 약간만 해가 나면 환해지는바다를 보면서 내 생활도 예전처럼 돌아오겠지 하고 내스스로에게 위로하면서 마음을 삳혀습니다. 원인보다는 결과가 중요하다는 것을 혼자서 깨달았으니까요. 이제는 내 삶을 수동적이고 어리석음이 아닌 능동적이고 현명하게 내스스로가 책임지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달으면서 죽음보다는 살아있는것에 다시 한번 도전해보려구요.바다를 보니까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어차피 죽고 나면 하고 싶어도 못할것 같구요.하나님 쩌비님 용기 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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