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 싶어.....

글쓴이 삶과죽음

등록일 2003-07-11 18:47

조회수 3,02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도 아무렇지 않게 사람들에게 웃고 친구에게 전화해서 이야기 하고 밥 먹고 아들녀석 공부 않한다고 소리지르고..... 한쪽의 내마음속에선는 " 야 너 왜 사니 그냥 죽지.. 글쎄 " 나자신도 어떻한것이 나자신 인지 모른다. 때로는 죽고 싶고 때로는 아무렇지도 않는 얼굴로 아이들과 tv 보면서 웃고.....내일이면 6일동안 실습 끝내고 정식으로 아르바이트라 불리는 일을 한다.이름하여 "룸 메이트" ... 내 나이에 어리석게 살아온 댓가이다.누구를 원망할수도 없는 일인데도 한심하다 못해서 죽음까지 생각하고 싶을 정도니.사는것이 지겨운데 용기가 없어서 죽지도 못하고 .. 내남편은 날더러 인간쓰레기란다.어쩌면 맞을지도 모른다.예전같으면 화도 나고 속이상할텐데 지금은 아무 느낌도 없다.그냥 사는것이니까 살아가야 한다는 것 밖에...그러다가 너무 지겨우면 죽는것이고...그냥 답답해서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치자님 고맙습니다. yellow2003-08-252842
    40대 치자2003-08-232753
13293   프린스턴에서 joan2003-08-212802
    프린스턴에서 3 joan2003-08-252814
    프린스턴에서 치자2003-08-232907
13292   파아란 가을 하늘이네요... 작은신부..2003-08-202816
    파아란 가을 하늘이네요... 치자2003-08-202732
13291   첫 설레임............ 이은주2003-08-202848
    첫 설레임............ 치자2003-08-202895
13290   비와 우울증 천선아2003-08-193106
    오마나??!! 체리.맘2003-08-222978
    우울하셨군요??!! 은애2003-08-202830
    비와 우울증 치자2003-08-202671
    우울하셨군요??!! 치자2003-08-203500
    우울하셨군요??!! 핑크할망..2003-08-202756
13289   독종님... 천선아2003-08-192872
13288   나는요.. 아름이2003-08-172932
    나는요.. b2003-08-172729
13287   왜? 이렇게 조용하지요? 영차2003-08-152910
    조용~...저도 하고 싶은 말이 많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천선아2003-08-162714
13286   마야 쿨~하게(뮤비) 별2003-08-142928
13285   오늘은 왠지.. 아름이2003-08-132876
    오늘은 왠지.. 치자2003-08-132667
13284   아라한아~!! b2003-08-122699
    맞습니다 맞고요. 지게2003-08-143556
    그때 그 지게님? 아라한2003-08-132781
    시간이 흐른뒤.... 아라한2003-08-132981
    아라한아~!!(b님 아니었으면 무심히 지나쳤을..) 지게2003-08-122838
13283   참길,외길 萬事知2003-08-123008
13282   cool 하게 천선아2003-08-113033
    노래가사인디요..^^; 천선아2003-08-12303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