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임당님께...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3-06-30 02:13

조회수 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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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냥 지나쳐 갈려고 했구만..어쩔 수 없이..
한마디 보태게 되는 구만요.

책 사려고 봤더니...
[닭을 죽이지 마라]란 책을 아주매가 번역했더구만요.

그 책을 주문하긴 했는데...우째...권사임당께서 번역했다니깐..
[주문]을 클릭하려던 손이..잠깐 멈추면서 갈등을 했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 책...재밌나요? 재밌다고 되어 있던 말던..
내가 사봐야 할 책인 거는같았는데....
그리고..왠지..그 책이 베스트셀러가 될 거 같은..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궁금한게..번역료를 매절로 받았을까? 인세로 받았을까..
뭐..그런게 ..궁금하기도 하대요...^^*

글고..마지막에 번역자 소갯글을 보고서..
저..뒤집어 지는 줄 알았습니다.
[왜 나보다 못난 여자가 잘난 남자와 결혼할까]라는...
수필을 쓰셨더군요...흠..원래 공주과인줄은 알았지만...푸흐..
정말로 공주였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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