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 바람...그리고 공기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3-06-28 08:24

조회수 2,95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침에 창문을 여니, 맑고 정갈한 세상이 눈 앞으로 확 다가오는
바람에 깜짝 놀랐습니다.

나랑은 상관없는 듯한 세상과 하늘, 바람...그리고 공기까지..

투명한 세상이...어찌나 맑던지..내 몸과 마음과 정신까지
깨끗하게 빨아 빨랫줄에 널어놓은 새하얀 옷들처럼..
그럼 팔랑거렸습니다. -> 가슴이 뛰었다는 말을 이렇게 어렵게..
표현해야 하다니...ㅜ.ㅜ

오늘은 토요일. 어제 내내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던 한 인간에게
오늘도 전화를 걸어볼 참인데...만나러 갈 수 있을련지....

그냥..너무나 많은 생각들과...
그리고 한 주 내내 주말로 밀어뒀던 그 많은 일들을..쌓아놓고서..
오늘 땡땡이를 치고 싶은 생각에..슬슬..마음이 동합니다.

흠..너무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247   오늘 sbs 12시에서 ㅋㅋㅋ 영차2003-07-013143
    오늘 sbs 12시에서 ㅋㅋㅋ 치자2003-07-012917
13246   HAPPY JULY !!! 은애2003-07-013013
13245   친구하고 싶어요 장문희2003-06-303234
    치자님 고마워요 피아노공..2003-07-013091
    친구하고 싶어요 치자2003-07-012676
13244   권사임당님께... 천선아2003-06-303009
    친애하는 천선아님 사임당2003-06-302721
13243   공혜정니임~ 사임당리..2003-06-283056
    헐헐헐. 공혜정2003-06-293043
    에고~ 사임당2003-06-293081
    무소식이더니.. b2003-06-282919
    아이고 사임당 이씨님.. 공혜정2003-06-283237
13242   천선아니~~~~임 미수2003-06-283257
    미수님~ 천선아2003-06-303107
13241   황명혜 님께.. 천선아2003-06-283080
13240   아로미님... 천선아2003-06-283016
13239   맑은 하늘, 바람...그리고 공기 천선아2003-06-282952
13238   신이시여 어찌하여 누봉일 버리시나이까.. 누봉이2003-06-273183
13237   맨땅에 헤딩하기 with 컴퓨터 작은신부..2003-06-243048
    맨땅에 헤딩하기 with 컴퓨터 치자2003-06-252870
13236   유치원에 간...... 이은정2003-06-243172
    유치원에 간...... 치자2003-06-252737
13235   꿀꿀한 날 친구2003-06-233203
    저도 한때는... 누봉이2003-06-263158
    꿀꿀한 날 치자2003-06-252892
13234   내 사는 이야기 16 독종2003-06-203634
13233   잠깐동안.... 천선아2003-06-183307
    잠깐동안.... 아로미2003-06-262787
    잠깐동안.... 황명혜2003-06-262891
13232   홍보담당 송지희님~~~ 보문심2003-06-14311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