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 바람...그리고 공기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3-06-28 08:24

조회수 2,95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침에 창문을 여니, 맑고 정갈한 세상이 눈 앞으로 확 다가오는
바람에 깜짝 놀랐습니다.

나랑은 상관없는 듯한 세상과 하늘, 바람...그리고 공기까지..

투명한 세상이...어찌나 맑던지..내 몸과 마음과 정신까지
깨끗하게 빨아 빨랫줄에 널어놓은 새하얀 옷들처럼..
그럼 팔랑거렸습니다. -> 가슴이 뛰었다는 말을 이렇게 어렵게..
표현해야 하다니...ㅜ.ㅜ

오늘은 토요일. 어제 내내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던 한 인간에게
오늘도 전화를 걸어볼 참인데...만나러 갈 수 있을련지....

그냥..너무나 많은 생각들과...
그리고 한 주 내내 주말로 밀어뒀던 그 많은 일들을..쌓아놓고서..
오늘 땡땡이를 치고 싶은 생각에..슬슬..마음이 동합니다.

흠..너무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치자님 고맙습니다. yellow2003-08-252842
    40대 치자2003-08-232753
13293   프린스턴에서 joan2003-08-212802
    프린스턴에서 3 joan2003-08-252814
    프린스턴에서 치자2003-08-232909
13292   파아란 가을 하늘이네요... 작은신부..2003-08-202817
    파아란 가을 하늘이네요... 치자2003-08-202732
13291   첫 설레임............ 이은주2003-08-202851
    첫 설레임............ 치자2003-08-202896
13290   비와 우울증 천선아2003-08-193108
    오마나??!! 체리.맘2003-08-222979
    우울하셨군요??!! 은애2003-08-202830
    비와 우울증 치자2003-08-202674
    우울하셨군요??!! 치자2003-08-203503
    우울하셨군요??!! 핑크할망..2003-08-202757
13289   독종님... 천선아2003-08-192873
13288   나는요.. 아름이2003-08-172933
    나는요.. b2003-08-172731
13287   왜? 이렇게 조용하지요? 영차2003-08-152910
    조용~...저도 하고 싶은 말이 많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천선아2003-08-162716
13286   마야 쿨~하게(뮤비) 별2003-08-142930
13285   오늘은 왠지.. 아름이2003-08-132876
    오늘은 왠지.. 치자2003-08-132669
13284   아라한아~!! b2003-08-122702
    맞습니다 맞고요. 지게2003-08-143556
    그때 그 지게님? 아라한2003-08-132781
    시간이 흐른뒤.... 아라한2003-08-132982
    아라한아~!!(b님 아니었으면 무심히 지나쳤을..) 지게2003-08-122839
13283   참길,외길 萬事知2003-08-123009
13282   cool 하게 천선아2003-08-113034
    노래가사인디요..^^; 천선아2003-08-12303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