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동안....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3-06-18 07:08

조회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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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작가마당의 우리울 글방의 써니님 글 가운데..

아이에게 하늘 같은 아빠...
아이에게 늘 위로가 되는 엄마...
그 자리는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기에
언제 어느 곳에서도 기억해야 할 우리의 행복이다..란 글귀가
마음에 남습니다.

오늘은 큰 아이가 수련회에서 돌아오는 날,
아이처럼 아이와 약속한 게임기를 사두고서...
마치 내 것인냥...보고 또 들여다 보고...
아이가 좋아할 모습을 그리면서...

아마도 생각하기에 아이에게 내가 위로가 아니라..
내게 아이가 위로는 아닌 것인지, 삶의 힘이고 용기는 아닌 것인지...
그런 생각이 들었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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