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힘차게 날자!!!

글쓴이 어린몽상가

등록일 2003-06-03 21:10

조회수 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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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많은 것들에 무심해 지고 있습니다.
예전엔 세상사 하나 하나에 참 민감하게 반응했는데 지금은 모든것에
시큰둥해지고, 관심이 없어지는건 왜 일까요?
하루 하루 일상속에서 권태에 젖어들고, 습관처럼 그렇게 하루를 지내다
보니 사람이 너무 안일해지고, 나태해지는것 같아요.
무엇인가가 내 가슴에서 잠자고 있는 의식을 깨어나게 했으면 하는데
아직은 아무것도 보이질 않습니다.
아름다운 꿈 하나 가슴에 보듬고 매일밤 하얗게 지새우던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한 남자의 아내로 한 아이의 엄마로 5년을 살다보니 참 많은것을 포기
하고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아이가 유치원에 다닌지 3개월, 그 자투리 시간에 무엇을 해야
게을러지는 의식을 깨울 수 있을까요?
내 자신을 위한 투자도 좋고 자기 계발도 좋지만 세상과 더불어서
살아 가고 싶습니다.
가슴 따뜻함을 나누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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