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을 꼬매야하나 말아야하나..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3-06-03 15:10

조회수 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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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새벽부터 지금까지 정신없이 온 천지사방을 헤매고 다녔습니다
서울로,울산으로, 창원으로...
그러다 드디어 기력이 딸려서 어제밤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생겼고..
고만 여리고 여린 누봉이 팔뚝이 쫙~~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에헤헤 한 이센치정도..)
이런,,,
여름에 민소매티 입고 뇌쇄적 직선미를 뽐내려했던 꿈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팔뚝을 꼬매면 운전이 안될까봐
소독도 않고 기냥 버티고있습니다.

며칠간 잠이 모자라 비몽사몽 입니다
일단 오늘은 일찍 퇴근하고
며칠간 에미 얼굴도 못본 아이들에게 저녁밥부터 해주고 난다음..
팔뚝을 꼬매야할지 말아야할지 결정하겠습니다...

ㅠㅠㅠ 모두 팔뚝 조심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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