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는 이야기 14

글쓴이 독종

등록일 2003-05-18 05:40

조회수 3,49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코가 자꾸만 막히는 것이 감기가 오려는것 같습니다.
막내도 감기가 걸려서 오늘 워싱턴으로 머리하러 가려다가 포기 했는데...
머리는 산발이고 (2달반정도 미용실에 못갔습니다) 비는 주룩주룩내리고
을씬년스러운데 감기까지 저를 찾아와서 동무하자고 합니다.

이제는 제몸도 제마음대로 되지를 않습니다.
하고 싶은것이 있어도
가고 싶은곳이 있어도
언제나 제게는 반짝이는 보석들이
저만을 바라보는 보석들이 있어서
이제 자유라는 단어조차도 희미해졌습니다.

그래도 같이 삼겹살 구워먹을 친구가 이곳에 생겨서 참 좋습니다.
그친구와 오늘 우리집에서 삼겹살 파티합니다.
워싱턴에 못가도 감기가 반갑게 인사해도
가족이 있어서 친구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0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살면서 느끼는 27가지 불쾌한 느낌^^; 치자2003-05-202958
13205   행복한날.. ....2003-05-193227
    행복한날.. 은애2003-05-203098
      중랑천~~ 마리☆2009-08-302487
13204   내 사는 이야기 14 독종2003-05-183500
    공감.... 천선아2003-05-182906
      운동길에~~`` 1 마리☆2009-08-302376
13203   바람불어 좋은 날... 천선아2003-05-173380
    바람불어 좋은 날... 치자2003-05-173063
    바람불어 좋은 날... 사랑과 ..2003-05-173049
13202   보고싶다.. 강아지들... 해피엔드..2003-05-173121
    보고 싶네요...이힝... 울집 신..2003-05-192888
    보고싶다.. 강아지들... 치자2003-05-172863
13201   그저.... 맘22003-05-143046
    그저.... 치자2003-05-142786
13200   울오빠 샤샤샥2003-05-143218
    예전 친구가 갑자기2003-05-142922
    과격한 남매이네요. 쩝...2003-05-143002
13199   사랑의 맹세 누봉이2003-05-133433
    지나가다가... 치자2003-05-142771
    지나가다가... 천선아2003-05-143044
    사랑의 맹세 치자2003-05-142843
13198   님의 소중한 생명과 가족의 행복을 향한 강추 진국범2003-05-112782
13197   사랑하고 있을 때 바오밥2003-05-113252
    사랑하고 있을 때 은애2003-05-112773
      불펌 본문에 대한 댓글들 1 메이폴2009-08-292192
        오늘 신문에 난 기사 - 연안호 선박 29일 풀려남 2 메이폴2009-08-292186
13196   다들 행복해보여오.. 딸기맘2003-05-062958
    고마워요... 딸기맘2003-05-102770
    다들 행복해보여오.. 독종2003-05-072780
13195   황금연휴(?) 샤샤샥2003-05-05289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