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여유

글쓴이 호호여사

등록일 2003-05-01 15:01

조회수 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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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불지만 봄 햇살이 따스한 날입니다.
그동안 일을 시작해서 자주 올 기회가 없었지요.
오늘은 근로자의 날이라고 남편과 함께 쉬었습니다.
갑자기 일을 하게 되어서 그동안 정신이 없었지요.
집안에서 툴툴거리고 있었을 때의 여유를 통 즐기지 못했다는 걸
새삼 깨닫기도 했어요.
여기에 계신 분들은 모두 여전하시네요.

참 좋은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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