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는 이야기 10

글쓴이 독종

등록일 2003-04-11 10:18

조회수 3,09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몇일째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것이 쏟아 붓는것도 아니고 우울증 걸리게 만드는 묘약처럼 그렇게 오고 있습니다.
올들어 두번째로 홍수주의보가 내렸는데......
하늘은 무엇이 그리도 슬픈지 한없이 한없이 인간사 상관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로 피해받는 사람이나 없어야지 될텐데 작년 한국의 홍수가 생각납니다.
그분들 지금은 어떤지..... 그 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우리가 지금은 잊지나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밖에 나가지 못하는 아이들은 하루종일 뒹글뒹글거리며 tv나 보고 있지 않으면 말썽부릴 꺼리를 찾아서 집안을 뒤집습니다.
날씨 탓인가 기븐도 가라앉아 왠지 분위기있는 여인이 되어 우아하게 밖을 바라보며 커피한잔하고 싶은데 엄마라는 직책은 그럴 여유도 주지를 않습니다.
이런 여유또한 저에게는 사치인가 싶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3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172   넘 화창한 날이네요. 무지개2003-04-123001
13171   거제도 포로수용소... 누봉이2003-04-113202
    거제도 포로수용소... 생각2003-04-123071
      아하~~ 마리☆2009-08-302206
    이런.. ^^ 누봉이2003-04-122969
    교육이라는 이름의 껍데기.. 똠..2003-04-113088
13170   도룡용과 사슴벌레의 가족들~~ 김양희2003-04-113344
    도룡용과 사슴벌레의 가족들~~ 은애2003-04-112857
13169   봄비가 내리면.. 은애2003-04-113255
13168   내 사는 이야기 10 독종2003-04-113100
13167   기가막혀서. 누봉이2003-04-093752
    딱 전교조와 교장단.. 상처2003-04-122805
    딱 전교조와 교장단.. 상처2003-04-112775
    딱 전교조와 교장단.. 누봉이2003-04-112861
    제 말은.. 비약2003-04-112864
    제 말은.. 누봉이2003-04-092927
    기가막혀서. 비약2003-04-093140
13166   인사드려요...꾸벅 *^^* 도약2003-04-093225
13165   포항 운제산 오어사 자장암 영상 2편입니다 김노인2003-04-093394
13164   포항 운제산 오어사 자장암 영상입니다. 서울의 답답함을 바람과 함께~~ 김노인2003-04-093430
13163   내 사는 이야기 9 독종2003-04-093352
    혹시....한국으로 유학보낼 분? 없나요? 쩝비......2003-04-093055
    내 사는 이야기 8 도약2003-04-092920
13162   여운이 남는 글은 왠지 모르게 마음이..... 모카커피..2003-04-083287
13161   어릴적 부터 아름다운..2003-04-073337
    어릴적 부터 은애2003-04-083324
13160   월요일 아침에 천선아2003-04-073192
    화요일 아침에 은애2003-04-083035
    월요일 아침에 치자2003-04-072953
13159   첨 들어와서 특이한 이름에 끌려서 읽어보니 아름다운..2003-04-063299
    첨 들어와서 특이한 이름에 끌려서 읽어보니 독종2003-04-07313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