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는 이야기 9

글쓴이 독종

등록일 2003-04-09 08:46

조회수 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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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솔깃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국에 계신분이 자녀를 유학시키기 위해 식구들 모두 이곳으로 오시는데 친구분 사업체직원으로 해서 취업비자를 받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미국으로 유학오고 싶지만 연고지가 없는 사람중에 몇사람을(학생)데리고 같이 오신답니다. 한사람당 한달에 이천불씩 받고 보호자 역활하면서 같이 사는것이지요. 물론 학비포함입니다.
제가 알기로 3명이 같이 온다고 하니 육천불이면.....
생활비에 학비하고도 남으니 직장생활 하지 않아도 수입이 넉넉하겠습니다.
아니 꽤 좋은 수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곰곰히 생각하니 돈벌기에 좋은 방법같습니다. 남는 방도 있겠다 저도 한번 생각해 볼까합니다. ㅎㅎㅎ
참 자녀분 유학보내셨거나 생각중인 분들 자제분들에게 더 많은 신경을 써야지 됩니다. 이곳에 유학와서 잘적응하는 학생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나쁜쪽으로 빠지는 학생들 많이 봅니다. 물론 부모중 한분이 같이 오셔서 계시면 그런경우가 많지는 않지만.....
유학이 무슨 유행도 아닌데 섣불히 결정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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