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사경을 헤매며...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3-04-03 19:03

조회수 3,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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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과로겠지.. 좀 쉬면 낫겠지..
이튿날.. 하루 더 쉬면 되겠지..
사흘째.. 입도 벌어지지않아 침대에
꼬꾸라져있다가 드뎌 병원으로 실려감..
링겔맞고.. 물리치료..
겨우 기동할만해서 돌아왔는데..
역시 아직도 입을 열 기운도 없습니다.

아마,,
환절기에..과로에 ..사고후유증.. 게다가
일하는 아줌마가 있어 집안일에 손놓고
울산사무실에 여직원이있어서
또 약간 긴장이 풀어진 것은 아닐지.

몇달간..아니 몇년간..너무 긴장한 상태로 살다가..
조금 도움의 손길이 있어서..
긴장이 확풀려서 그런건 아닌지..
암튼.. 자판치는 것도 힘들어서리..

봄이와서 그렇것지요....
아직은 죽으면 안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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