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봄날...

글쓴이 비꽃

등록일 2003-03-24 17:01

조회수 3,00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조금은 우울한 날씨이지만 그래도 봄이니 이런날씨 더라도 용서 할래요..
아침엔 큰딸 학교 보내고 신랑회사 보내고 작은 아들 유치원보내고
그제서야 내 몫의 청소와 설겆이...휴~~~
이젬 익숙해 질때도 되었는데 점점 하기가 싫어 지네요..^^
운동가방 챙겨들고 아파트를 나서는데 할머니가 소쿠리에
냉이..쑥..시금치..파 를 소복이담아 봄을 팔고 계시더군요..
운동 다녀온후 사려면 내 몫이 없을까봐 꼬깆꼬깆한 비닐봉지에 가득
봄을담아 가지고 열심히 운동을 하고 오는데...건널목 건널려고 서 있는쯤에
또 할머니 한분이 집에서 키운 콩나물 사 가라구 하시는데..
집에서 키웠다 하시길래..귀한거라 생각하고 얼른 또 한봉지....^^
지금 저희 주방엔 깨끗히 씻어놓은 쑥과 시금치..구수하게 냄비에서
삶겨지고 있는 콩나물...
오늘 저녁은 맛있는 된장쑥국과 아삭아삭한 콩나물무침과
시금치 넣은 계란말이..고등어 구이..그리고..내 사랑까지 듬뿍
한 상에 담아 보려 합니다...
저희집에 저녁 드시러 오실래요??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6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화려한 봄날에 치자2003-03-282894
13145   내 사는 이야기 5 독종2003-03-283575
13144   궁금... 장미고2003-03-273199
    모임터에 있어요. 치자2003-03-272976
13143   처음 들리네요. 한미소2003-03-273189
    잘오셨어요. 치자2003-03-272923
13142   내 사는 이야기 4 독종2003-03-273030
    내 사는 이야기 4 치자2003-03-272945
13141   아..어디가 길인가 땡이2003-03-263025
    아..어디가 길인가 gilbut41..2003-04-142976
    아..어디가 길인가 치자2003-03-262882
13140   언니의 소개...좋은곳이네요 심이2003-03-262957
    잘 오셨어요 치자2003-03-262862
13139   졸지에 부자되다.... 천선아2003-03-263333
    졸지에 부자되다.... 치자2003-03-262949
13138   내 사는 이야기 3 독종2003-03-263470
    독종님... 천선아2003-03-263121
13137   공부가 새삼 즐겁습니다. 작은신부..2003-03-253168
    작은신부님께.. 무늬2003-03-263111
13136   시원한 바닷바람을 쏘이면서 답답함을 해소.. 김노인2003-03-253111
    안녕하세요. 할아부지...^^ 천선아2003-03-263052
13135   내 사는 이야기 2 독종2003-03-253060
13134   이라크에 대항 50문 50답 퍼온 이2003-03-243377
13133   내 봄날... 비꽃2003-03-243007
    내 봄날... 봄비2003-03-252942
    내 봄날... 수정2003-03-242775
13132   아침에... 날씨가 조금흐려요 무지개2003-03-242811
13131   내 사는 이야기 독종2003-03-243005
13130   [와글와글e카페] 부시 노벨상 후보 오르다 (펌) 안개2003-03-223009
    도마에 올라간 부시 은애2003-03-223093
      혹~ 마리☆2009-08-20296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