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날씨가 조금흐려요

글쓴이 무지개

등록일 2003-03-24 09:14

조회수 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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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부산물들이 하나둘씩 소생해서 올라옵니다.
쑥이 꽤나 자랐구요.냉이도 많이자랐어요.
쑥국 끓였드니 향기롭더군요.
우리네 생활도 요러쿵 향기로웠으면 좋으련만....
자연에 비해 문명이 너무 지배 하는 것 같죠.
인간이 만들어 놓고 인간이 무너지고 ,연일 보도되는 전쟁기사는 상큼하지가
못하군요. 자연스럽게 인간다웁게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데.
편리함만 쫓다보니 진정한 행복이 무너지죠...
이아침에 뽕잎차 한잔으로 내안의 오염을 씻어 보려하는데 무리일까요.
그냥 자연스러움이 좋아서요. 친구가 준 산뽕잎차랍니다. 자연스러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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