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는 이야기

글쓴이 독종

등록일 2003-03-24 06:25

조회수 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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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에 참으로 오랜만에 왔습니다. 3-4년은 족히 되는것 같군요. 시댁에서 살때 한참 힘들었을때 이곳에서 많은 분들에게 위안을 받았었는데 지금은 분가해서 아주 잘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시 찾은것은 그때 제게 힘을주셨던 은별님을 찾고 싶은것과 이제는 편안함으로 글을 올리고 나의 사는 재밌는 일들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입니다.

매일매일 똑 같은 일들이 반복된다고 느낄때 무엇인가 재밌는 일을 만들어서 하게되면 전혀 새로운 인생이 펼쳐지는것을 느끼게 돼지요.
요새 저는 풍선공예인형을 새로 시작했습니다. 아이들도 굉장히 좋아하고 또 저도 동심으로 돌아간양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소리지릅니다.

가정주부로 3아이의 엄마로 이곳 미국에서 산다는 것은 정말 독종이 아니고서는 할수 없는일이라고 생각하기에 저는 굉장한 자부심을 갖습니다.
제가 아니면 할수 없는 일이기에 하나님께서 제게 이아이들과 가족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것이 자신에게도 굉장히 좋다는것을 알면서도 생활이라는것이 삶이라는것이 늘 사람을 힘들게하고 수렁으로 빠트립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나의 마인드에 달려있다는 생각을 하고 항상 다른날을 내자신스스로가 매일 만들어간다면 결혼의 후회도 전업주부로의 후회도 생기지 않습니다.
기븐이 다운될때는 그냥 웃습니다. 일부로 큰소리로 웃습니다. 인도의 한 명상클럽이 있지요. 웃음클럽이라는 그 회원은 아니지만 웃는다는 것은 신체와 정신을 맑게 해주는 영향이 있기에 저는 그냥 웃읍니다. 그러면 아이들도 웃고 서로 웃는것을 보면서 또 웃읍니다. 아이들의 그 해맑은 웃음을 본다면 당신은 천사의 웃음을 본것입니다. 그러면 우울한 기븐은 금방사라지지요.
우리 함께 웃읍시다. 늘 기븐이 좋지않을때는 소리지르듯이 그냥 하하하 큰소리로 웃어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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