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인연

글쓴이 사랑과희망

등록일 2003-03-20 00:46

조회수 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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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적에는 좋은 조건의 남자들을 만나고 저울질 했는데 ... 지금 내옆에 있는 남자는 고졸에 , 월급도 작고, 직업도 몸이 많이 피곤한 직업을 갖은 사람 입니다
인연이 따로 정해져 있어 그런지 ... 별로 조건도 좋은 사람은 아닌데 ... 두번 만났을때 웬지 좋아 할거 같은 느낌이 들더니 ... 결혼 3년동안 지금도 내가 그사람을 더 많이 좋아 하는것 같아서 억울(?)할때가 있어요
늦게 만나서 결혼 하고(32살) ... 지금 이쁜 딸 하나 있고 ... 올해는 아들인지 딸인지는 모르지만 저의 뱃속에서 열심히 크고 있는 아이가 있어 행복 합니다
35년을 사는 동안 저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들인거 같아요
이런 행복 주심에 항상 감사 하는 마음으로 살고파서 몆자 적어 봅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도 항상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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