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부가 되었습니다.

글쓴이 땡이

등록일 2003-03-17 12:05

조회수 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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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1개월.
잠들기 전에 "낼 뭐 해먹지"하는 자신을 보면
징그럽기까지 합니다..

좀 일찍 결혼한터라. 아가씨 같이 살거라 다짐했는데
속일수없는 직업병!
1개월차가 못하는 말이 없죠?^^ 용서하소서~~

결혼하고 다니던 직장(어차피 프리랜서 였지만, 전문직였는데)
을 관두고 나니 매일 가슴이 허~한..느낌이예요.
이 우울함을 얼른 극복해서 멋진 주부..아줌마가 되어야할텐데!

친구들은 "너 결혼하는거 보니까..나도 하고싶다"그러는데.
은근히 힘든것도 많아요.

핸펀앞에다"긍정적사고"라고 써뒀습니다.
난 여전히 뭐든 할수있다는 일종의 최면이기도하구요,
자신감을 잃지않으려는 노력이죠!!

이곳에서 많은 조언과 귀한..만남을 기대합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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