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에 나무들이 물이 올라요.

글쓴이 무지개

등록일 2003-03-17 09:18

조회수 3,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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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히 내리는 봄비에 우리집 뒤로 보이는 돈달산의 소나무들이
싱그러워 보이네요.
한거풀 껍데기 벗어 내는 느낌이네요... 홀가분하게.
촉촉히...
나도 내리는 비에 젖어서 내마음 훌훌 벗어 보고프네요.그리하여 산뜻한 새봄
싱그러운 새봄의 기운을 나의 마음속으로.....
새봄에 사주대 여러분들과의 또다른 소중한 만남의 시간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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