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은 좋은것입니다.

글쓴이 조순임

등록일 2003-03-12 09:25

조회수 3,07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주 먼 옛날 내가 살던 내고향의 그리움이 빼고히 담겨져 있어 정감어린 마음에
몇자 적슴니다. 충북 음성군 대소면 작은 마을에서 중학교까지 다니고 인천으로 유학왔지요. 그때 나도 얼마나 나물 캐는것을 좋아 했는지 10리길을 걸어서
학교에 다닐때 산과 논과 밭 시냇가 모두 거쳐야 학교를 갔지요. 학교에서 돌아오던길 논둑 밭둑에 앉아서 빈도시락 가득히 봄나물을 채워 가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너무 많은 변화 중부고속도록가 뚤리고 왠 공장이 그리도 많이 생겼는지
내가 살던 황톳길도 모두가 시멘트길로 바뀌어 내고향집에 가다가 몇번이구 길을 잃어 헤매면서 찾아갔답니다. 내 남표 왈 지가 살던 집도 못찾니 여기 살았던
것 맞느냐고 할땐 좀 황당도 하였지요 고향의 순박함이 더 없이 그리워지는 순간이네요-----여시 내 작고 보잘것 없는 집이라도 어릴적 꿈이 자란곳이라서일까
생가하면 모두가 그리움만이 있네요 . 아파트 잔디위에서라도 냉이 랑 쑥 을
캐보아야지 치자님 잠시 나의 동심으로 인도함을 감사드립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6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봄나들이 떠나 보세여~ 치자2003-03-142884
13116   웃어보세요.. 똠..2003-03-133164
    웃어보세요.. 치자2003-03-142729
13115   화려한 날들이.. 천선아2003-03-133175
13114   운영자님...이상해서 호호여사..2003-03-133017
    그게... 천선아2003-03-132950
13113   고향은 좋은것입니다. 조순임2003-03-123074
13112   봄 그리고 고향생각 치자2003-03-113042
13111   ♡ [펌] 감동이 있는 만화 - 쪼그만 얘기 ♡ mklove2003-03-103025
13110   마음에 고향을 찾아서 조순임2003-03-083116
    마음에 고향을 찾아서 치자2003-03-082881
13109   [퍼온글] 한번 보세요. 천선아2003-03-063506
    맛있더군여.. 1 샤샤샥2003-03-073014
    [퍼온글] 한번 보세요. 치자2003-03-062846
13108   꽃샘바람이 불면 ~` 은애2003-03-043207
    꽃샘바람이 불면 ~` 국화향기..2003-03-123072
    나를 있게 하던 그 사람... 은애2003-03-043029
    나를 있게 하던 그 사람... 소엽2003-03-043227
13107   withpoem 님의 사랑은 따듯한 눈길, 그리고 끝없는 관심... 천선아2003-03-033428
13106   안녕! 사주대 2 - 향기방? 덕수궁 돌담길 옆..카페에서 천선아2003-03-023461
    안녕! 사주대 2 - 향기방? 덕수궁 돌담길 옆..카페에서 치자2003-03-053153
    아!그때 그시절~~~ 라일락2003-03-032826
    개교 3주년 축하드립니다 초승달2003-03-032992
13105   어우동... 그리고 허난설헌... 누봉이2003-03-023227
13104   3월 첫날에 신고합니다 사하라2003-03-013155
    사하라님 치자2003-03-052901
    사하라님과 주리님..모두 방가버요. ^^ 천선아2003-03-023084
    3월 첫날에 신고합니다 주리니2003-03-012895
13103   3월 첫날에... 천선아2003-03-013307
    3월 첫날에... 치자2003-03-013019
13102   치자님~~ 나무그림..2003-02-27311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