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은 좋은것입니다.

글쓴이 조순임

등록일 2003-03-12 09:25

조회수 3,06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주 먼 옛날 내가 살던 내고향의 그리움이 빼고히 담겨져 있어 정감어린 마음에
몇자 적슴니다. 충북 음성군 대소면 작은 마을에서 중학교까지 다니고 인천으로 유학왔지요. 그때 나도 얼마나 나물 캐는것을 좋아 했는지 10리길을 걸어서
학교에 다닐때 산과 논과 밭 시냇가 모두 거쳐야 학교를 갔지요. 학교에서 돌아오던길 논둑 밭둑에 앉아서 빈도시락 가득히 봄나물을 채워 가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너무 많은 변화 중부고속도록가 뚤리고 왠 공장이 그리도 많이 생겼는지
내가 살던 황톳길도 모두가 시멘트길로 바뀌어 내고향집에 가다가 몇번이구 길을 잃어 헤매면서 찾아갔답니다. 내 남표 왈 지가 살던 집도 못찾니 여기 살았던
것 맞느냐고 할땐 좀 황당도 하였지요 고향의 순박함이 더 없이 그리워지는 순간이네요-----여시 내 작고 보잘것 없는 집이라도 어릴적 꿈이 자란곳이라서일까
생가하면 모두가 그리움만이 있네요 . 아파트 잔디위에서라도 냉이 랑 쑥 을
캐보아야지 치자님 잠시 나의 동심으로 인도함을 감사드립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8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봄 여행1탄 치자2003-03-182871
13121   우리집 나뭇꾼.... 김양희2003-03-163063
    우리집 나뭇꾼.... 치자2003-03-162744
13120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김양희2003-03-162841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치자2003-03-162852
13119   호호호님 치자님 두아들맘..2003-03-153370
13118   늦둥이맘 두아들맘..2003-03-143118
    든든하시겠어요. 호호호2003-03-152836
    늦둥이맘 치자2003-03-143018
13117   봄나들이 떠나 보세여~ 해피엔드..2003-03-143016
    봄나들이 떠나 보세여~ 치자2003-03-142880
13116   웃어보세요.. 똠..2003-03-133154
    웃어보세요.. 치자2003-03-142721
13115   화려한 날들이.. 천선아2003-03-133169
13114   운영자님...이상해서 호호여사..2003-03-133010
    그게... 천선아2003-03-132947
13113   고향은 좋은것입니다. 조순임2003-03-123067
13112   봄 그리고 고향생각 치자2003-03-113037
13111   ♡ [펌] 감동이 있는 만화 - 쪼그만 얘기 ♡ mklove2003-03-103017
13110   마음에 고향을 찾아서 조순임2003-03-083112
    마음에 고향을 찾아서 치자2003-03-082877
13109   [퍼온글] 한번 보세요. 천선아2003-03-063504
    맛있더군여.. 1 샤샤샥2003-03-073012
    [퍼온글] 한번 보세요. 치자2003-03-062839
13108   꽃샘바람이 불면 ~` 은애2003-03-043202
    꽃샘바람이 불면 ~` 국화향기..2003-03-123068
    나를 있게 하던 그 사람... 은애2003-03-043026
    나를 있게 하던 그 사람... 소엽2003-03-043221
13107   withpoem 님의 사랑은 따듯한 눈길, 그리고 끝없는 관심... 천선아2003-03-033424
13106   안녕! 사주대 2 - 향기방? 덕수궁 돌담길 옆..카페에서 천선아2003-03-023458
    안녕! 사주대 2 - 향기방? 덕수궁 돌담길 옆..카페에서 치자2003-03-05314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