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복권~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3-02-09 13:44

조회수 3,35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침에 은밀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헉~, 로또복권에 당첨됐답니다.
넘 좋겠다. 축하해~ 어쩌구 저쩌구...
마구 떠들고 났더니..또 전화가 왔습니다.
울 가족 가운데 로또 복권에 당첨된 사람있냐구요.
틀림없이 4등 했을거랍니다.
뭐여~ 그것이 사실이여~ 알았으..
전화를 했습니다. 로또 복권 샀담서~ 맞춰봤어?
인터넷으로 로또복권을 쳤더니...그 사이트에 찾아서 들어갈 필요도 없이
바로 복권 번호가 나와 있더군요. 번호를 불러줬더니..
맞춰볼 동안 기다려 보랍니다. 숨도 안쉬고 기다리다 내가 먼저
전화를 했습니다.(숨 끊이지면 죽잖어요.)
4등 하고 5등 했답니다. 당첨금은 두개 합쳐서..약 3만원 정도..
얼마 투자혔냐고 했더니...6만원 투자했답니다. 머여~ 3만원은 어데서
채울건데...우짜고 저짜고..
로또 복권 광풍이 어쩌고 저쩌고..해도..
전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주변에서조차..이 난리법석인 걸 보면..
정말 광풍이긴 했나 봅니다.
두장 맞은...울 가족 중의 한 사람...만일 로또복권에
당첨되면 그간 하던 일 모두 때려치울 생각이었다니..
속으로...그려 안되길 다행이네..했답니다.

아..또 사주대 식구들 가운데 뉘가..당첨됐을까 무쟈게 궁금하네요.
그래서 1등은 모두 안바란다면서요. 다들 보고 시샘하고 질투하니..
2등이 났다고 하던데...복권 번호 찾은 김에..관련 신문기사 찾아봤더니..
2등에 당첨될 확률도 벼락에 맞거나..교통사고로 죽을 확률보다도
더 낮다고 하네요. (기사 쓴 사람이 좀 과격한 스타일인가봐요.
하고 많은 것중에 그런 비유를...^^;)

로또 복권이라...

참, 로또 복권 산사람이...뭐하러 그런 걸 샀느냐구 물어봤더니..
올해 자기 운세가 엄청 좋다고 하길래...정말 좋나 시험삼아 사봤답니다.
푸흐..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79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099   가슴한켠엔... 딸기엄마..2003-02-193375
13098   내 목숨이 내 목숨이 아닌 세상... 천선아2003-02-193551
    내 목숨이 내 목숨이 아닌 세상... 은애2003-02-223125
    내 목숨이 내 목숨이 아닌 세상... 수목원2003-02-193232
13097   꿩 이야기 천선아2003-02-163206
    치자님은여 ~` 은애2003-02-223196
    고마버요.. 주리니2003-02-172959
    주리니님, 치자님 헤스티아..2003-02-173079
    꿩 이야기 주리니2003-02-162980
13096   혹, 방통대에 다니시는 분이 계시다면 ---- 이2003-02-153136
    어쩜 저랑 똑같은지요.. 동지애가 들려고 하네여..^^ 사과향기..2003-02-182973
    재학중인 주부입니다. 동감2003-02-172987
    혹, 방통대에 다니시는 분이 계시다면 ---- 주리니2003-02-163193
    혹, 방통대에 다니시는 분이 계시다면 ---- 늘자람2003-02-163162
13095   정월 대보름 보름달 보며 소원 빌어요~ 해피엔드..2003-02-153181
13094   마음의 벗.... 해당화2003-02-143134
13093   서러운 딸기 딸기엄마..2003-02-123202
    반가워요~~ 딸기엄마..2003-02-192932
    서러운 딸기 얼큰이2003-02-142950
13092   로또 복권~ 천선아2003-02-093355
    저도 4등 당첨 됐어요.. 해피엔드..2003-02-103073
13091   문자메세지로 사랑 한방 쏴봐! 샤샤샥2003-02-093289
    문자메세지로 사랑 한방 쏴봐! 천선아2003-02-093064
13090   떨리네요!!! 준서맘2003-02-073122
    떨리네요!!! 치자2003-02-083162
    준서맘님께.. 무늬2003-02-083020
13089   다들 바쁘신가요? 호호여사..2003-02-063027
13088   소곤소곤......첫인사.... moolange..2003-02-013320
    소곤소곤......첫인사.... 치자2003-02-022933
13087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 은애2003-01-303090
13086   환영합니다 나그네2003-01-30325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