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과 시어머니

글쓴이 쥬스

등록일 2003-01-27 16:31

조회수 3,45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일단..
나는 원래 최진실을 싫어한다..
앗..
그렇다고..이글이 최진실 음해성글은 아니다....

아무튼..원래 절대 안좋아했었는데..최근..조성민과 이혼한다..어쩐다..외도다..아니다 여자가 드세다..등등의 소식들을 접하면서.. (사실 이런것을 알고싶지도 않지만..여기저기서 떠들어대기때문에 할수 없이 알게된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들이 그동안 내가 그녀를 싫어했던 이유들과 대강 맞아떨어지면서... 역시..탁월한 나의 사람보는 눈을 다시한번 확인하곤했다...역시..난 앞을 내다볼줄 알아... T.T

그러나..오늘..
나는 시어머니와 빨래를 널고 있었고..티비에서는 오래된 최진실 드라마가 방송되고 있었다.. 그때 울 어머님이 말씀하셨다..
"최진실이네.. 에구 전에는 이뿌더니..남편한테 막하고 난리라며..못됐어 싫여.."

...

갑자기.. 배우 최진실이 옆집 며느리 최진실이 되면서.. 나라도 미워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역시..여자들의 적은..여자가 아니라.. 시어머니인가..? --;;

앗..
참고로..나는 시어머니와 사이가 나쁘지는 않다..
진.짜.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8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096   혹, 방통대에 다니시는 분이 계시다면 ---- 이2003-02-153156
    어쩜 저랑 똑같은지요.. 동지애가 들려고 하네여..^^ 사과향기..2003-02-182997
    재학중인 주부입니다. 동감2003-02-173005
    혹, 방통대에 다니시는 분이 계시다면 ---- 주리니2003-02-163217
    혹, 방통대에 다니시는 분이 계시다면 ---- 늘자람2003-02-163183
13095   정월 대보름 보름달 보며 소원 빌어요~ 해피엔드..2003-02-153202
13094   마음의 벗.... 해당화2003-02-143153
13093   서러운 딸기 딸기엄마..2003-02-123218
    반가워요~~ 딸기엄마..2003-02-192948
    서러운 딸기 얼큰이2003-02-142966
13092   로또 복권~ 천선아2003-02-093377
    저도 4등 당첨 됐어요.. 해피엔드..2003-02-103093
13091   문자메세지로 사랑 한방 쏴봐! 샤샤샥2003-02-093311
    문자메세지로 사랑 한방 쏴봐! 천선아2003-02-093086
13090   떨리네요!!! 준서맘2003-02-073140
    떨리네요!!! 치자2003-02-083182
    준서맘님께.. 무늬2003-02-083042
13089   다들 바쁘신가요? 호호여사..2003-02-063050
13088   소곤소곤......첫인사.... moolange..2003-02-013336
    소곤소곤......첫인사.... 치자2003-02-022950
13087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 은애2003-01-303107
13086   환영합니다 나그네2003-01-303286
13085   이런 날씨 처음이야~.... 해피엔드..2003-01-293767
13084   '전국 친정아버지 협회' 결성을 바라며 (펌) 아침2003-01-283221
13083   인생이라는 게임 샤샤샥2003-01-283191
13082   최진실과 시어머니 쥬스2003-01-273452
13081   선아님, 제 아이디는요. 헤스티아..2003-01-253346
13080   [푼 심리테스트] "난 이래서 오해받는다" 천선아2003-01-243514
    개구리 왕자, 개구리 공주 호호여사..2003-01-242941
    나는요..2번~ 똠..2003-01-243059
13079   부부 호호여사..2003-01-23327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