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글...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3-01-08 23:32

조회수 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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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글을 올렸다가...써놓고 보니...아 참 무심한 글이다 싶어서
지우고 씩씩한 마음으로 뭔가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가끔은 방관자처럼...
무심하게, 또는 냉소적으로 자기 삶을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
날마다 변하지 않는 일상. 해가 바뀌었지만 달라지지 않는 일상들...
달라진 것이라곤 "새해부터는..." 또는 "새해에는..."라는 자기 다짐 하나가
생겼다는 것일 겁니다.

마음 하나가 세상을 달라지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하고..
내 마음을 다시 다잡습니다. 해 바뀐 지 며칠이나 되었다고..
벌써...구태의연해지려고 합니다.

그래..올해는 정말로 뭔가 해봐야지...
사주대 식구들도 작심 3일 되신 일이 있으시나요.
고개 한번 흔들고...내 2003년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항상 따듯하고..넉넉한 날들 되세요...이 밤 다 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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