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사주를 보고난후..

글쓴이 해피엔드

등록일 2003-01-06 10:53

조회수 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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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서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나갔습니다..
정말 춥더군요.. 길도 미끄럽고.... 바람은 또 어찌나 불던지...
점심을 거하게(?) 먹고 멀할까 고민끝에 올해 사주를 한번 보러가는게 어떠냐는 의견이 나와서 순식간에 사주카페로 몰려들 갔죠..
역시나 정초라 그런지 손님이 많더군요..

30분쯤 기다리고 난후...
저희들(5명)은 한사람씩 상담에 들어갔습니다...
장장 2시간이 걸리더군요...

그런데 하나같이들 왜 그런지....
사주 봐주시는 분이 그러더군요.. 끼리끼리 논다고 사주도 닮는다고..
올 한해 다덜 그저 그렇습니다... 그리 나쁜편도 아니고. 조은 편도 아니고..

그래도 전 그중 낳은 편에 속하더라구요..
올 6월쯤 대박운이 있으니 로또복권 한번 사서 해보라고..
전 그거나 한번 기대하면서 올 한해를 살아 보렵니다..
'대박의 꿈'을 안고...

아무튼 운세라는게 항상 볼때마다 느끼지만 좋은건 들었을때 기분 좋치만 나쁜건 계속 사람을 찜찜하게 하더군요.. 모르는게 약이라고..

조심하란 뜻에서 나쁜건 마음속에 새겨두고 올 한해도 무사히 지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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