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을 보내고...2003년을 맞이하려면...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2-12-26 01:46

조회수 3,11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비몽사몽...잠에 취해서 궁둥이를 하늘로 쳐들고...이불 속에서 나오지
못해 어기적거리는데 눈이 내렸다는 아이들 목소리에
날 깨우려는 수라고 생각하면서 시작했던 크리스마스도 저물고 ...

이젠 정말 손가락으로 꼽아볼 수 있는 ...12월 남은 날을 세어봅니다.

올 한해, 마무리 못하고 남을 일들이 태산같아서 머리가 무겁고...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대학로를 가득 채웠던 인파들도
내일은 조금 한산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내자신을 비롯해서 내 주변 사람들과 지키지 못한 약속도
많아서...가장 불성실했던 한해였지 않나 싶은데...
그런 한해가 가고 있습니다.

그래....이 밤이 가는 소리와 함께 ...또 이 한해가 칙칙폭폭...
소리를 내면서 갑니다.

요즘 들어...왜 나는 게시판만 보면 무슨 글인가 쓰고 싶은지..
아마도 못다한 일들과...지키지 못한 약속들 때문은 아닌지...
싶습니다.

남은 날은....2003년을 위해서 쓰렵니다.

여러분들도 이제부터는 2003년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는 시간들이 되셨으면 합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8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054   라식수술을 받았습니다 누봉이2002-12-283093
    라식수술에 대하여.. 1 누봉이2002-12-312937
    축하해요. 근데 헤스티아..2002-12-292934
13053   모임터엔 아직은...... 만남이2002-12-282931
13052   속상해서 서리..... 만남이2002-12-273179
    속상해서 서리..... 치자2002-12-272882
13051   2002년도 이제 5일 남았군요.. 해피엔드..2002-12-273130
13050   기사님들 필독 (퍼옴) 은애2002-12-263246
13049   좋은아침에 `` 은애2002-12-263003
13048   2002년을 보내고...2003년을 맞이하려면... 천선아2002-12-263117
13047   행복한 크리스마스 입니당구리..^^ 누봉이2002-12-252812
13046   행복을 나누는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천선아2002-12-243013
13045   한 해 시나몬2002-12-242949
    은애님 선아님 치자2002-12-242908
    은애님..보고 드립니다. 천선아2002-12-242924
    한 해 은애2002-12-242899
13044   불꽃을 태우고 싶다 영차2002-12-243036
    영차 아저씨... 천선아2002-12-242830
    불꽃을 태우고 싶다 치자2002-12-242857
    불꽃을 태우고 싶다 은애2002-12-242824
    불꽃을 태우고 싶다 헤스티아..2002-12-242975
13043   눈도 아니고...비가 내릴 때.... 천선아2002-12-243036
    눈도 아니고...비가 내릴 때.... 치자2002-12-242882
13042   은애님 천선아2002-12-243084
    예, 선아님 ^^ 은애2002-12-242955
13041   한해가 저물어 가니요.... 조아조아..2002-12-233279
    한해가 저물어 가니요.... 치자2002-12-232973
13040   메리 크리스마스요.. 모카커피..2002-12-233081
    메리 크리스마스요.. 해피엔드..2002-12-232949
13039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의 분단금환금에 대해 아시나요? 양당골2002-12-223164
13038   나무그림님과 "브라보 마이 라이프" 천선아2002-12-21332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