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애님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2-12-24 00:00

조회수 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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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이 늦었습니다.
누벙이가요. 오늘에서야 전화를 해서 자기는 오늘 밤하고...
내일 오후에만 시간이 있다고..하두 뻐대서...
갚아야 할 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핸드폰 밧데리가 떨어져서 약속시간 못정하고...전화 끊었답니다.
기왕 만나고 뵐 거라면 미리 미리 전화해서 약속을 정하던지..하지..
다른 약속 모두 잡아놓고서...내한테 전화해서리...약속잡으려니..
무쟈게 힘들더만요.
은애님도 기다리시니깐..빨랑 빨랑 정하자 했는데...
오늘 밤에도 통화몬하고..내일쯤에나 다시 통화해야 할 거 같어요.
문제는 전 누벙이랑은 낮에 만나서 할 야그가 없다는 거야요.
그런데 둘 다 시간이 낮시간밖에 되질 않는다니..
다시 새끼줄을 꼬고 꽈봐야 알 거 같구요. 만일 결정되는 일이 있다면...
은애님께 꼬옥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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