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이렇게도 쌓여 가네요!

글쓴이 민들레맘

등록일 2002-12-06 14:26

조회수 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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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벙이님의 소개로 기웃거려 보았다가 꼭 두번 들리고
저도 모르게 발길이 머물고 말았어요.
지난번엔 너무 바빠 인사도 못 드렸네요.죄송--꾸-벅!
* * *
한 줄 글을 올릴 수 있는 이는 아마
신의 축복을 받았음이런가!
글 한줄 풀어 낼때 마다
한 올 한-올
그대들 사랑의 실을 엮었음인가!
저도 모르게
발 길,
머무르고 말았습니다.
* * *
정이 이렇게도 얽혀
공허한 가슴에
훈훈한 바람으로 ,
채우기도 하는군요.
부자가 따로 있나요.
이곳에 사랑 가득히 옮겨
담아들 가시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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